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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공직협ㆍ농협군지부 폭염 속 농촌일손 돕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6:33

22일 경북 울진군공무원직장협의회와 기성면사무소 직원, 농협울진군지부 직원들이 기성면 다천리와 이평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일손돕기 지원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지역을 비롯 경북 동해안 지자체가 농산물 수확기 농촌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 공직자들이 양파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쳤다.

22일 울진군 공직협의회와 본청 공직자, 기성면사무소 직원,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직원 등 70여명은 양파 집단 재배지인 기성면 다천1리와 이평1리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일손을 보탰다.

일손 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지속되는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로하고 폭염 속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 관계자는 "바쁜 행정 업무 중에도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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