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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대상자 5천명 선정…최대 6개월 동안 매달 50만원씩 받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고은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7:48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아 신청조건과 가구소득, 미취업기간을 기준으로 최종대상자 5000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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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이들은 내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한 달에 50만원 씩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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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이들의 가구 소득 평균은 한 달에 177만원이며, 미취업기간은 평균 20.8개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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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은 27.7세며, 성별로는 여성이 2629명으로 남성 2371명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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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관악구(377명)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노원구(318명), 강서구(299명), 은평구(285명) 순이었으며, 대상자가 적은 지역은 중구(46명), 종로구(74명), 용산구(95명), 금천구(105명)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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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청년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서울시 청년수당 홈페이지(youthhope.seoul.go.kr)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약정 동의와 카드 발급 및 등록을 마쳐야 하며, 약정에 동의하고 카드를 등록한 청년에게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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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상자는 30일이나 내달 7월 1일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서울시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청년수당 및 수당사용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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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수당 선정자와 서울시에 있어 서울시 청년수당은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앙부처에서 전국화 사업을 통해서 다른 지역의 청년들도 함께 시간의 기회를 늘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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