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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휴가철 관광 수용태세 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6:58

지난달부터 고객관점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 관리대책 시행
지난달부터 경남 통영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고객관점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모니터링 관리대상으로 접수된 동피랑 E-우체통을 재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대적인 관광 수용태세 정비에 나섰다.
 
통영시는 지난달부터 ‘고객관점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통영시에 따르면 총22건의 모니터링 관리대상이 접수됐으며, 이중 동피랑 E-우체통 재정비 등 13건이 처리 완료됐고 나머지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모니터링 점검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자원봉사자, 통영여행기자단, 시민, 관광객 제보 등으로 구성 돼 있으며, 주요 관광지나 숙박, 음식점, 공중화장실, 각종 관광편의시설, 교통시설 등도 포함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책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를 통한 수용태세 개선으로 재방문 단골고객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지역민이 아닌 고객(마케팅)관점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도 덕이 되는 관광행정을 함께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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