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추진했던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동아리를 결성해 어린이를 위한 중국어 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중국어 교실을 연 재능기부 동아리는 우리말의 발전이라는 뜻을 가진‘파잔’으로 그 동안 군이 운영했던 중국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19명이 올해 결성한 동아리다.
이들이 재능기부의 뜻을 모으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27명의 어린이들이 신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중국어 기초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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