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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딩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높으나 이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대시앤닷) |
스마트 통신기기 전문기업 인포마크(대표 최혁, www.infomark.co.kr)가 학부모 281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딩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높으나 이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코딩 교육이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되는 것을 모르는 부모가 45%로 절반에 가까웠다.
또한, 코딩 교육에 대해서는 ‘컴퓨터 기기 활용 능력 향상’, ‘프로그래머 등 전문 분야 진출’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37%로 ‘코딩=컴퓨터 전문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지만, 코딩 교육의 목적은 컴퓨팅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더불어 학부모의 64%는 어릴 때부터 코딩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75%는 코딩 교육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점으로 초등학교 이전으로 꼽았다.
그러나 실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는 답변은 14%에 불과해 코딩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는 대조를 이루었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인포마크 ‘로보랑 코딩 놀이 연구소’의 최창호 이사는 “대다수 학부모가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정보가 부족하다. 설문 결과처럼 코딩을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코딩 교육은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저학년 또는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대시앤닷’과 같은 코딩 로봇이나 블록형 교구를 통해 가정에서 친근하게 코딩을 접하는 것도 좋은 교육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포마크는 최근 코딩 로봇 대시앤닷 활용도를 높이는 앱, 책자 등 다양한 연령 및 상황에 맞춘 어린이 코딩 교육용 콘텐츠 잇달아 출시했다.
또한, 여름방학까지 20개 이상의 코딩 교육 콘텐츠가 담긴 정규 교재를 출판하고, 7월 중 분당에 ‘로보랑 코딩 놀이터’를 오픈 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코딩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