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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가 환경미화원 일일체험에 나선 까닭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7:19

21일 권영택 영양군수가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함께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가 21일 생활쓰레기 수거 일일 체험활동을 펼치며 환경미화원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권 군수는 오전 6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송 차량을 타고 영양전통시장, 가로변 및 주거 밀집지역인 영양읍소재지 일대를 돌며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선별하며 미화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오전 9시부터 영양군환경자원센터에서 직접 수거해온 쓰레기를 소각, 매립, 재활용품 등의 선별 분리작업을 직접 참여하며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여건 등을 공유했다.

이번 일일체험은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여건, 복지 등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키 위해 마련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분들을 위해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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