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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산찰옥수수’ 첫 수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7:38

통영시 한산면 창좌리 한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한산찰옥수수.(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 한산찰옥수수 수확이 시작됐다.

통영시는 지난 20일 한산면 창좌리 한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터널 조기재배식 한산찰옥수수가 첫 수확됐다고 22일 밝혔다.

통영시는 농가의 새로운 틈새 소득작목을 보급하기 위한 올 해 첫 시범사업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16농가 약 2ha에 비닐하우스 터널을 이용한 한산찰옥수수재배를 시작했다.

조기 재배된 한산찰옥수수는 일반재배 보다 약 20일 정도 수확을 앞당길 수 있어 일반재배(1개당 300원) 보다 66%이상(1개당 500원)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창좌리 김홍섭 농가에서 첫 수확 된 옥수수는 총 2300개 115만원 상당이다.

통영시 관계자는“통영 섬지역에서 찰옥수수 터널이용 조기재배는 다른 지역보다 약 20일정도 빨리 수확이 가능해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보다 확대해 지역 농업인들의 틈새 작목을 신소득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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