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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색깔 있는 농촌마을 벽화사업’ 한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8:03

22일 경남 고성군 개천면 나동마을 ‘색깔 있는 농촌마을 벽화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은 22일 개천면 나동마을에서 ‘색깔 있는 농촌마을 벽화사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벽화사업은 지난 4월 20일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나눔으로 행복한 고성 만들기’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경상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등 13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담벼락에 바탕색을 칠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꾸미는 작업을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오시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리지역 주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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