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 봉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9:39

지난 20일 영흥면 울타리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의 백김치 나누기 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영흥면 울타리봉사단(회장 배순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의 백김치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의 전·현직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해마다 김치를 손수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봉사정신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영흥면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 무 등의 농산물을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 전·현직 부녀회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백김치 6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84가구에 전달했으며 배순자 울타리봉사단 회장은 “나눔의 뜻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노인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