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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여름을 대비하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9:42

여름철 행락객 증가 대비 인명구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행락객 증가 대비,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응 등 현장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서 및 현장부서인 해양경비안전센터 소속 경찰관 및 의경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37명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인명구조자격증 갱신교육을 실시해 총 86명이 자격증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인명구조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기본영법 ?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 구조수영 ? 종합구조술 등 현장 중심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해 구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철 행락객이 증가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했다”며 “해양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높여 안전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서 소속 해양경비안전센터는 총 11곳으로 202명의 경찰관과 의무경찰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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