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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서 ‘꿈을 짓는 청소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3 07:07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운영하고 있는 요가교실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순선)은 지난 2월부터 매주 화?금요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 향상, 성장기 청소년들의 자세교정을 위한 ‘쑥쑥 튼튼 요가’, 포토그래픽 활용?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컴퓨터랑 노올자’,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원만한 소통과 미술심리치료를 위한 ‘미술교실’, 나도예술가에 1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나도 예술가(강사 최혜숙) 프로그램은 미술기초과정을 거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드로잉 기초와 물감을 이용한 색 수업, 미술작품 감상하기 등 미술의 기본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종이상자로 상상한 건축물을 쌓는 팀별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연말 종업식 때 전시할 계획이며, 재능이 있는 청소년은 공모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55-970-6594∼5)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취업지원,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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