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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가정위탁 부모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3 07:14

22일 산청군 여성회관에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22일 산청군 여성회관에서 위탁아동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위탁아동의 대리양육과 친인척 가정위탁 부모 16세대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자립지원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위탁아동의 자립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자립준비를 지원하는 등 위탁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 간의 관계유지 대화법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위탁부모 교육뿐만 아니라 읍?면 가정위탁담당 공무원과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간 간담회도 가졌다.

침석자들은 가정위탁사업의 확대와 신속한 업무 진행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군에 거주하고 있는 위탁부모가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고,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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