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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특색있는 거리 조성…무질서 거리간판 일제 정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6-23 08:21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이 무질서한 거리간판을 정리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간판개선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충북도에 사업신청을 했다.

군은 사업비 4억원(국비 2억. 군비 2억)을 들여 증평읍 터미널 사거리부터 증평체육관 400m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은 71개 점포의 간판철거와 업소 당 벽면 이용형 간판 1개 설치를 통해 주위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간판 디자인설계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7월 사업대상지 심사후 9월까지 사업대상자를 선정 해 내년 1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증평을 깨끗하고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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