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힐링 뮤지컬 ‘비빔밥’ 시즌4 포스터.(사진제공=괴산군청) |
오는 28일 충북 괴산군에서 한 결혼이주여성의 삶을 소재로 한 힐링뮤지컬이 공연된다.
괴산군은 이날 오후 7시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사)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 힐링 뮤지컬 ‘비빔밥’시즌4를 무료 공연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이 작품은 연극, 뮤지컬, 춤, 노래, 라이브밴드연주, 무용 요소를 접목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퓨전 음악극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대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눈으로만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자녀와 부모, 지역 주민들 모두가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힐링 기회’라고 덧붙였다.
‘비빔밥’은 농촌으로 이민 결혼 온 인도여성 요실라의 이야기를 노래, 연주, 춤, 퍼포먼스로 그려낸 유쾌하고 감동적인 콘서트극이다.
요실라가 대한민국 농촌에 시집와 갈등과 에피소드 등을 펼치며 마을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되면서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모습을 그렸다.
여대연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가족이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비빔밥’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함께 관람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