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창원시 진해구가 마산대학 재활과 마사지봉사단과 연계해, 노인당을 찾아가 ‘움직이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가 노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복지사랑방’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진해구는 지난 21일 마산대학 재활과(교수 이한춘) 학생들로 구성된 마사지봉사단 20명이 신이동부녀경로당과 경화동 경일부녀경로당을 찾아가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3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능숙한 손놀림으로 발?다리?허리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인 신경통 완화를 위해 마사지 봉사를 했다.
평소 관절염과 허리질환 등의 만성통증에 시달렸던 노인들은 “오늘 우리 자식들도 해주지 않는 마사지를 처음 받아 보니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골이 깊게 파인 어르신들의 손발을 만지며 마사지를 해주다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우리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재능기부를 해준 마산대학 재활과 마사지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거동이 불편 등 어렵거나 복지욕구가 있어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