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주식회사 호인 김수정 대표의 '생산성을 위한 리더십' 강의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0:19

김수정 대표의 '생산성을 위한 리더십'강의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사람들은 대부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더가 된다. 경력이나 학력, 내지는 나이로 원치 않은 리더가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좋은 리더가 되기를 결심하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리더에게 직원들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상처를 받고 때로는 상처를 주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좋은 리더가 아니고 최악의 리더가 되지 않기 위해 숨어버린다.

너무도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중요하지만 시간을 내어주지 못하는 리더십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작은 사건들 속에서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더 큰 그림부터 잡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리더의 주변에는 직언을 해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기회마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주식회사 호인의 김수정 대표는 “리더십의 목적은 결국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조직이 성공을 하면 그 리더십이 좋던 나쁘던 각광받게 된다. 스티브 잡스도 그렇게 독단적이고 고집스러웠으나 그마저도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생산성이 아닐까 한다. 리더십은 포장된 좋은 이미지를 말하는 게 아니다. 조직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가고, 어떤 방향을 제시하느냐이다.

방향을 제시하고 잘 이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존경이라는 단어가 나올 수밖에 없다.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의 이익을 때로는 뒤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존경은 인격이나 실력 둘 중에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 억지로 끌고 가지 않아도 끌려오는 힘이 바로 존경이고 그것이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끊임없이 실력을 쌓아야 하는 이유는 타고난 인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더십 강의는 구체적인 자질보다 내가 직원들에게 어떻게 설득한 것인지를 생각하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노력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이제는 단순히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는 따라오지 않는다. 진정성 즉, 리더가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이 일치 되어야 한다. 리더의 말이 행동으로 나오는지, 그리고 생각까지 일치하는지를 통해 우리는 리더십에 대해서 존경심이 생기는 것이다.

성공을 위한 수많은 전략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리더가 깨어있는지, 변화에 열려있는지, 수평구조를 행동으로 보여주는지가 필요하다. 이제 단순히 급여는 많이 주는 곳보다는 일하는 직장의 문화가 더 중요하게 판단하는 시대이다. 리더가 더 이상 감시하는 역할이 아닌 정확한 비전을 통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리더십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먼저 갖길 바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