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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0:31

내달 31일까지 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우편 및 방문 통해 신청, 우수업소 선정 심의회 거쳐 선정
경기 평택소방서 전경.(사진제공=평택소방서)

경기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유도를 위한 '2017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다수 인명피해 방지 및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표지부착,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향후 2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업소 선정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법령 위반, 화재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신청은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평택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수업소 선정 심의회 거쳐 다중이용업소 우수업소로 선정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등 재난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민간자율 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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