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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림치유 두드림캠프 '큰 호응'…산림특수시책 '성공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1:07

'산림복지' 혜택 제공 위해 충북도 산림특수시책으로 추진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 얻으면서 '건강한 영동군 만들기' 일조
지난달 충북 영동군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 제1차 '산림치유 두드림캠프'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뒤 환한 얼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두드림캠프’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건강한 영동군 만들기’에일조하고 있다.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도의 산림특수시책으로 발굴해 영동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이 참여자들의 호응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관내 주민 중 재난활동 참여자와 산모, 다문화가족,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 청소년, 제가 암 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산림치유 두드림캠프’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치유 두드림캠프’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군민들에게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도 산림특수시책으로 발굴해  영동군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캠프운영은 모두 무료로 이뤄지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운영한 '산림치유 두드림캠프'의 한 참여자가 '버킷리스트를 향해 쏴라'란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나뭇잎에 진지하게 적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지난 4월부터 각 읍·면과 군보건소,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을 통해 참가 신청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이달 현재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운영한 캠프에 모두 170여명이 참여했다.

산림치유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숲 만나기, 몸 마음 만나기, 마음 비우기, 숲에서 힐링하기 등이 있다. 특히 참여 계층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각종 문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참가자들의 심신을 치유하는데 산림치유 두드림 캠프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래성 군 산림과장은“이번 두드림캠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민주지산 치유의 숲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영동군 메리트 명상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숲 명상 캠프’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동군 산림과(043-740-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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