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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서원대학교 학생창업팀 12개팀이 교육부가 주최한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업 경진대회 학생리그 예선에서 ‘대학창업 유망팀’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창업 메카'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원대 12개 학생팀이 교육부가 주최한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업 경진대회 학생리그 예선에서 ‘대학창업 유망팀’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수도권과 충청권 대학을 통틀어 최다 팀을 배출한 대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23일 서원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한 '대학창업 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20개팀이 신청해 권역별 심사를 통해 12개팀이 선정돼 수도권 및 충청권에서 최다 팀을 기록했다.
학생리그 ‘대학창업 유망팀 300’은 전국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 300팀을 선발, 성장단계별로 집중육성·지원하기 위한 경진대회이다.
유망팀으로 뽑힌 서원대 12개팀은 ▶ CELEB CLOUD ▶ Infinity ▶ MFY ▶ Smart W ▶ ThreeR ▶ WHAT ▶ 갤럭시 ▶ 도시농부 ▶ 마감직전 ▶ 앱팩토리 ▶ 어벤져스 ▶ 처음처럼이다
이들 12개팀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300팀 출정식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상금(각 50만원)이 지급된다.
향후 유망300 출정식에서 진행되는 통합 네트워킹(상호평가)와 1차 온라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본선 진출 후보팀 20팀이 선정된다.
서원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 창업스쿨,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학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고객분석기반의 대학생 창업교육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는 등 특화된 대학생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동아리를 육성해 왔다.
양승용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모델 설계부터 판로개척까지의 사업화 지원과 학생들의 사업화 기회 발견을 위한 고객분석 교육, 실제 비즈니스를 진행해 보는 Cash Class수업 등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청년창업가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