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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길 위의 청년을 만나다’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1:28

26일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참가자와 ‘통통대화’ 진행
김기현 울산시장.(사진제공=울산시청)

김기현 울산시장이 울산의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울주군 서생면 대송학생야영장에서 김기현 시장과 ‘2017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참가자가 ‘젊은 그대와 함께 하는 통통대화’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화에는 김 시장과 U-Road 참가자 154명이 함께한다.

‘길 위의 시장, 길 위의 청년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역사?문화?환경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취임 후 지구 다섯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며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발로 뛰는 길 위의 시장으로서 대장정에 나선 길 위의 청년들에게 꿈을 향해 실천하고 행동하길 조언할 예정이다.

통통대화는 자유토론, 참가자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청춘들의 고민,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 정책제안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통대화’는 지난 2015년 3월 첫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회 개최됐다.

울산시는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통통대화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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