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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개방화장실 8개소 지정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2:50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영하는 개방화장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화장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개방화장실은 개방시간 내 누구나 이용할 있도록 돼 있는 화장실로서 군은 지난 4월24일부터 5월19까지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제외한 개인소유 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평가한 결과 8개소의 화장실을 지정했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화장실에 대해서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이 제공되고 불특정 다수가 개방화장실을 알 수 있도록 표지판도 설치된다.

또한, 군은 개방화장실 지정운영과 더불어 여름철을 맞아 군을 찾는 피서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공중·개방 화장실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편의용품 비치 여부와 청결상태에 대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악취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중·개방화장실에 방역을 실시하고 특히 관광지, 공원 등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화장실 청결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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