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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 울산시는 행락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에 나선다.(사진출처=관광울주 홈페이지) |
본격 휴가철을 맞아 울산에서도 ‘2017년 행락 및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행락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피서지 쓰레기 적정 배출 사전대비 철저를 위해 쓰레기 수거용기 적정장소 비치(롤온박스, 종량제봉투 수거용기,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음식물 쓰레기 전용수거용기), 쓰레기종량제봉투 임시판매소 설치 등으로 피서객이 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말이나 성수기 등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쓰레기를 1일 2회(새벽, 오후) 이상 수거하며, ‘상황반’을 편성해 쓰레기 적체와 무단투기 민원 등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청소대행업체와 미화원 등 ‘기동청소반’이 운영된다.
위반행위 발생구역에는 ‘무단투기 단속반’, ‘주민감시단’ 운영으로 새벽과 야간 시간대 순찰과 단속이 강화되며, 불법투기 출처조사와 투기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 행정처분도 시행된다.
울산시는 민?관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자율청소시간’을 운영하고,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환경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피서지 쓰레기 관리 실태를 수시 점검해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기관에 즉시 통보해 개선 조치키로 했다.
윤규태 울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배출토록 하고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