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6월부터 12월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컴퓨터실에서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체험과정 ‘멘토링 교실’을 운영한다.
23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드론, 3D프린팅, 3D펜, 보드게임 등 4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사이버스쿨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론교육 6시간을 이수한 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전문가와 함께 체험한다. 6월 체험은 24일 열린다.
김영희 원장은 “이번 멘토링 교실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정이다”며 “이 멘토링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4차산업 관련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교육격차 해소 차원에서 취약계층 학생에게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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