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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6.25음식시식회와 군 장비 체험전’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4:52

경남자유회관 2층 대강당과 옥외 주차장서...
23일 경남자유회관 2층 대강당 열린 ‘6.25음식시식회와 군 장비 체험전’에 어린이들이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개떡 등을 먹기 위해 줄을 지어 있다.(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방효철)는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23일 경남자유회관 2층 대강당과 옥외 주차장에서 ‘6.25음식시식회와 군 장비 체험전’을 열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역사적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개떡, 감자떡, 쑥개떡, 보리주먹밥 등을 준비해, 시민, 학생, 어린이집 원생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졌다.
 
23일 경남자유회관 주차장에서 ‘6.25음식시식회와 군 장비 체험전’에 어린이들이 전투장비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전투장비는 K-1소총, K-2소총, 유탄발사기, 기관총, 박격포 등 전투장비를 전시하고, 서바이벌 장비(페인트탄)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일핸드프린팅, 통일큐브체험, 북한말 따라잡기, 한반도?태극기 퍼즐 맞추기, 통일엽서그리기 등 경남통일관 통일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방효철 회장은 “오늘 행사장에서 전쟁 당시의 음식을 먹고 군 장비도 보고 체험하면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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