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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북 영천경찰서가 피서지 성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경찰서) |
경북 영천경찰서는 22일 노출이 심한 여름철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임고강변캠핑장 등 4개소에서 사전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청소년계장 등 직원 3명은 영천실내수영장, 임고.치산.영천댐 캠핑장 등 피서지 4개소에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시설 탈의실, 공중화장실 입구에 몰래카메라 주의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영천경찰은 향후 피서지 성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활동 및 단속을 병행해 화장실 내 천장조명, 휴지통, 변기와 같은 몰래카메라 설치 예상 지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상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화장실 내 안심벨 설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보 경찰서장은 "이번 시설 점검 활동을 통해 여름철을 맞아 성범죄에 취약한 장소의 방범시설을 보완하고 철저히 예방 조치해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 분위기를 확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