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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금정경찰서는 심야시간 집으로 귀가하는 노인을 뒤따라가 가방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군(17) 등 3명을 형사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금정구 금사동의 한 교회 앞 길에서 귀가 중이던 B씨(66, 여)의 여성용 가방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친구 및 선후배 사이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