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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복지재활 시니어전시회 수출비즈니스 '청신호'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6-30 09:19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 10회 국제복지재활 시니어전시회(KORECA 2017)’에서 고령친화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KORECA 2017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KORECA 2017 수출상담회’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해외 민간 네트워크 및 관계기관 등 협력하여,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시아 4개국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총 11개국 45명 해외 바이어 초청, 진행하고 있다.
 
29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KORECA 2017 수출상담회’는 약 300회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고, 인도, 몽골 등 7개국에 걸쳐 약 160억원의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여기업 중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생산하는 ㈜엔에프(부산시 기장군 소재)는 인도와 약 1천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바이어가 해당기업을 방문하는 등 실질적 비즈니스가 전시회를 통해 이뤄졌다. ▲그 외에도 몽골, 중국, 러시아 등과도 수출 계약을 위한 비즈니스가 한창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 이후 부산지역 고령친화 및 복지재활 관련 기업들에 대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을 적극 마련하여 지역기업 매출 및 우수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출상담회 전날인 6월 28일에 베트남과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지역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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