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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수원역↔수원산단을 잇는 따복버스 운행개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06-30 09:19

경기도 교통취약 지역 해결사, 맞춤형 따복버스가 수원에서도 달린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경기도청과 수원역 그리고 수원산업단지를 운행하는 따복버스 123번(A·B)을 7월 1일부터 운행 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따복버스 123번은 A와 B노선으로 구성되며, 123A는 출퇴근 시간대 수원역과 수원산단을, 123B는 수원역과 경기도청 정문을 오고간다.

먼저 ‘123A’는 평일과 토요일에 운행하며, 수원산단 근로자들의 통근편의를 위해 출근시간(오전 6~9시)과 퇴근시간(오후 5시~8시30분)에 15분 간격(평일기준, 토요일은 30분)으로 역전시장에서 출발해 수원역 환승센터, 신병원, 고색초교를 거쳐 수원산단 까지 운행한다.

‘123B’는 평일에만 운행하며,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과 청내 직원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역전시장에서 출발해 매산시장을 거쳐 경기도청 정문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수원역 기준 오전 8시부터 이며, 경기도청 정문 기준 오후 6시10분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경기도청은 수원역에서 도보로 약 20여분 이상 걸리는데 반해 버스노선이 없어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뿐만 아니라 청내 직원들로 부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한편, 따복버스는 지난 2015년 파주 77번 노선을 시작으로 이번 수원까지 포함하면 8개 시군에서 14개 노선이 운행되며, 올해 말까지 12개 시군 2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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