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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9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소방서) |
경북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가 지난 14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9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지난 1982년 처음 개최된 소방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현안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 대회는 17개 소방서 중 논문심사로 선발된 5개 소방서 대표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상주소방서는 '교대점검 실태 분석을 통한 매뉴얼 개선'이란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김재훈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상주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