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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조상 땅 찾아주는 '지적전산자료' 인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1:16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사진제공=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서비스하고 있는 지적전산자료조회(조상 땅 찾기)가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이용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적전산자료조회 서비스 제공은 2015년 1189건(1895필지), 2016년 1706건(1641필지), 2017년 상반기 이미 914건(912필지)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지적전산자료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조상의 땅을 찾는 경우에는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등)를 구비해 가까운 시·구청을 방문, 조회 신청하면 가능하다.

또 구는 주민센터에서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신청하면 사망자의 토지소유 현황, 금융거래, 자동차소유, 지방세 등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전산자료 조회서비스는 주소지가 타 지역에 있어도 가까운 시·구청 지적부서에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시에는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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