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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대전 장등천교· 매천교 하부도로 확장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1:18

사업비 공단 75%, 대전시 25% 부담...내년 착공 2020년 완공
매천교(위)·장등천교(아래)의 개량 전과 개량 후의 모습.(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대전시와 ‘경부선 장등천교 및 호남선 매천교 개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부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부선 철도 장등천교는 회덕역∼대전조차장역 사이로 폭 3.65m이며 호남선 철도 매천교는 서대전역∼가수원역 사이 폭 5m이며 하부도로는 현재 차로가 1개 차로인 관계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통과높이가 낮고 좌우 폭도 좁아 인근 지역에서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긴급차량의 통행이 어려운데다 구조물 자체가 노후화돼 도심 인구밀집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차로 확장공사 사업비용은 공단이 75%, 대전시가 25%를 각각 부담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설계를 거쳐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0년 마무리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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