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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홀몸노인 지원 ‘논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2:47

17일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홍택, 마영복)는 17일 빈곤과 폭염의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증 독거장애인의 지원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각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하절기 진행될 사업 방향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토론을 벌이며 논의했다.

지난해 7월 구성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스스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임홍택 중앙동장은 “소외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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