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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메카텍(주)-성산구, 어린이들과 함께 ‘부산 아쿠아리움’ 체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4:33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 세 번째 나눔사업 시행
경남 창원시 소재 두산메카텍(주)(대표이사 신호선)과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세 번째 나눔 사업으로 지난 15일 저소득아동 20여명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 소재 아쿠아리움으로 신나는 여름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두산메카텍 봉사동아리 ‘나누미(회장 안석환)’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 아동들과 함께 부산 아쿠아리움의 신비한 바다 속 세계를 탐험하고 주변을 관광하는 등 평소 여가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보던 문어, 거북이, 상어 같은 바다 속 동물들을 가까이서 살펴보고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안석환 회장은 “아동들과 손을 맞잡고 물고기 이름도 함께 알아보고 체험활동도 함께 하면서 처음에 낯설어 하던 아이들과 어느 순간 친구처럼 아빠처럼 다정하게 대화하면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하루가 돼, 매우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정시영 성산구 사회복지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바다 속 체험으로 한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준 두산메카텍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메카텍은 1000만원을 후원해 성산구와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 홀몸노인 생신잔치, 난방용품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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