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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가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6개 시.군에 대해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 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6개 시.군과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시.군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안동시, 성주군, 봉화군 ▲우수상 구미시 ▲장려상 포항시, 칠곡군 등이 수상했다.
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경북도 본청 부서별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친환경농업과, 새마을봉사과 ▲우수상 체육진흥과, 청년정책관, 안전정책과, 영덕소방서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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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가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6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평가에서도 대상(성주), 최우수상(칠곡, 봉화), 우수상(도 본청, 안동, 의성)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도 경북도가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3월 말 평가에 이어 상반기 평가에서도 군단위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 등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상반기 동안 8조7544억원의 자금을 지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직접 시상 후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