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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소방서, 구산동 대형전광판‘모세의 기적’길 터주기 홍보 나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7-21 17:54

17일 부평소방서는 구산동 대형전광판‘모세의 기적’길 터주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부평소방서)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구산동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모세의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은 부천 송내역과 인천대공원 사이 구산동 대형 SPA 의류매장 앞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에서 송출되며 이 일대 시민들과 운전자들이 영상을 통해 긴급차량 양보운전의 중요성과 길 터주기 방법을 알리고자 송출을 추진하였다.
 
이 도로는 인근에 송내IC와 장수IC 서울외곽순환도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인천캠퍼스, 군부대 등이 밀집한 곳으로 인천과 부천을 오가는 차량이 많아 교통정체를 빚는 탓에 원활한 소방차 통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곳으로 영상을 본 운전자들의 인식이 달라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매 5분마다 40초가량 ‘소방차 길 터주기’를 주제로 소방캐릭터 ‘영웅이가’도로 상황별 길 터주기 방법을 안내해주는 내용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에 신속히 도착하는 것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긴급차량을 위한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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