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증평군 증평읍 시가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인구 5만 도시 육성을 위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자로 군의 인구증가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는 인구정책팀(팀장 1명, 팀원 1명)을 신설했다.
인구정책팀은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 기획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발굴?추진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 구축 ▶고령화 극복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 ▶주택 건설 촉진 ▶우수기업체 유치 ▶사회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교육 및 정책지원 ▶귀농?귀촌 세대지원 등 지역내 인프라 확충 및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은 인구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3년 개청 당시 3만1519명보다 6076명이 늘었다.
최근 5년간 3000여 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인구 5만명 시대를 더 빨리 맞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 개청이래 증평의 인구는 현재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앞으로 신축아파트 입주와 에듀팜특구 및 제3복합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인해 수년 내 4만 인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