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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방문 관광객 전년대비 38% 증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7-24 09:14

의림지-배론성지-청풍문화재단지 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문화재단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는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천시 주요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제천을 찾은 방문객 수는 131만6704명으로 지난해 95만813명보다 36만5891명이 더 방문해 38%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기별 방문객 수는 동절기인 1월~3월에 33만7559명, 벚꽃축제 시즌인 4월에 34만4547명, 봄 여행주간인 5월 38만597명, 6월 25만4001명의 관광객이 제천을 다녀갔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의림지며 이어 배론성지, 청풍문화재단지 순이다.
 
시는 올해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 협력한 ‘테마여행 10선 관광사업’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질없는 사업 준비와 더불어 내년 청풍호그린케이블카 운행, 의림지 역사박물관 개관, 청풍호 권역의 금수산한방힐링테마공원 등 관광인프라까지 조성되면 더욱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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