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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우스콘서트'로 바캉스 떠나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7-08-06 22:15

수원문화재단, 재즈밴드 등 18-20일 더위날릴 '삼일피서'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우스콘서트-삼일피서’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하우스콘서트는 열대야를 피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공연장에서 문화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8일에는 ‘삼일피서-홍대 불금콘서트’로 금요일만을 기다려온 모든 지친 사람들을 위한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어반레게밴드 오리엔탈 쇼커스, 감미로운 싱어송라이터 ‘오곤’과 ‘이예린’ 등 내로라하는 인디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한다.

특히 오리엔탈 쇼커스의 신곡 ‘블라블라(Blah Blah)’는 ‘효리네 민박’ 삽입곡으로 화제가 되었다.

19일에는 ‘삼일피서-로맨틱 썸머콘서트’로 한여름 밤에 가장 로맨틱한 보사노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과 재즈밴드 박윤우 트리오의 감성 넘치는 콜라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20일에는 ‘삼일피서-홈웨어 클래식 콘서트’로 무더운 일요일 한낮, 편한 옷차림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와 교과서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시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PLUS’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친절한 해설이 함께한다.

티켓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각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모든 공연 구매시 30% 할인된다. 이밖에 다양한 할인혜택은 수원SK아트리움 031-250-3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하우스콘서트-삼일피서를 통해 올 여름 휴가를 놓쳤거나 무더위로 지친 생활에 활력이 필요한 누구라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색다른 피서로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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