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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부터 경남 통영시 도산면 소재 태양농원과 피타야농원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는 ‘용과’.(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9일 ‘용과’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양의 선물'이라 불리는 용과는 겉모습과 달리 속은 품종에 따라 하얀 과육 또는 붉은 과육에 검은깨 같은 부드러운 씨가 박혀 있으며 수분 함유량이 많아 부드럽고 단맛이 나면서 식감이 담백하다.
통영 ‘용과’는 도산면 소재 태양농원과 피타야농원 2곳에서 이번달 출하를 시작해 오는 11월 초순까지 약 13t을 생산할 예정이다.
가격은 ㎏당 1만원에서 1만5000원이며 농산물 공판장에도 출하하고 있으나 재배농장을 방문하거나 재배농가 홈페이지를 통해 직거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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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육 100g당 칼륨 함량이 272㎎이며 인·마그네슘·탄수화물·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통영 ‘용과’.(사진제공=통영시청) |
통영 용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기온 덕분에 당도와 빛깔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과육 100g당 칼륨 함량이 272㎎이며 인·마그네슘·탄수화물·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 콜레스테롤이 적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암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뛰어나 기능성 과일로 각광 받고 있다.
용과는 부드러운 과육 그대로 즐겨도 좋지만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유제품과 함께 갈아 먹으면 새롭고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통영산 용과가 맛과 품질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하다”며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