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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전경.(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5일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현동·울산경영계획구에 대한 2017 산림조사 위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산림조사 용역사업 추진상황(산림조사 및 사업계획 등)을 평가·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 총 21개의 산림경영계획구를 두고 28만1829ha의 산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10년 주기로 '정밀산림조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산림조사는 지난 10년 간의 해당 경영계획구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현재 산림의 상태 및 생산력을 조사하는 것으로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팀장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국가정책은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을 수립해 국가와 국민이 산림을 통하여 소통.화합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