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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청소년 유해업소 4곳 적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8-30 10:02

사방이 '19禁 만화'…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

청소년들에게 성인만화를 제공해 온 업소들이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3일부터 2개월 동안 만화카페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성인만화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영업신고 없이 휴게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등 4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된 만화책을 청소년유해표시를 하지 않고 제공한 업소 3곳과 청소년에게 식음료를 제공하면서 영업신고 없이 휴게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1곳이다.

이용순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지속해서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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