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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브랜드 단디벤처포럼, ‘창업카페’로 찾아간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기자 송고시간 2017-08-30 10:08

조종래 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이 지난 2월 22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 단디벤처포럼에서 벤처기업 대표들과 관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지역의 랜드마크인 ‘단디벤처포럼’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지역 창업거점인 창업카페로 찾아간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30일 부산창업카페(2호점)에서 ‘2017년 제 4회 단디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디벤처포럼은 부산중기청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도모하고, 부산 지역의 대학생 등 청년들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포럼으로, 지난 4년 동안의 운영기간 동안 22개 기업이 62억의 투자유치(VC 후속투자 포함)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지역의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명실공히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설립된 지역기반의 VC인 라이트하우스와의 공동개최로 지역의 벤처투자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관심을 확산하는 등 투자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4개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발표와 함께 지역기반의 라이트하우스 현황 및 관심분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후 운영진?초기 창업자의 아이템 발표 이후 청년창업 대표 등의 타당성 검토 및 피드백을 통해 사업화 방향을 설정하는 등 성공 창업을 촉진하는 코너도 이어진다.
 
포럼이 끝나고 난 뒤에는 참석한 청년창업자와 투자자간의 상호정보 공유 및 투자네트워크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은 “단디벤처포럼은 벤처창업 인프라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지역 청년창업자들이 자발적으로 활발히 운영하는 등 부산의 자랑거리”라며 “이러한 청년창업인들의 열정어린 헌신이 더욱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역의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창업 및 엔젤?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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