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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무궁화 맵시꽃을 단 (왼쪽부터)김지철 교육감·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안희정 충남도지사.(사진제공=충남교육청) |
충남도교육청이 나라꽃인 무궁화 사용 활성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각종 기념식과 행사시 가슴에 다는 맵시꽃(코르사주)을 무궁화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 나라사랑교육사업 일환으로 '2017무궁무진 나라꽃 피우는 학교만들기 3개년 추진계획'을 수립, 도내 전체학교에 나라꽃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교육청은 먼저 오는 31일 교원 훈포장 전수·퇴임식을 시작으로 모든 행사에서 맵시꽃을 무궁화로 사용키로 했다.
산하 행정기관과 학교에도 각종 행사시 무궁화 맵시꽃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3.1절과 광복절 등 국가 행사에서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도 나라꽃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는 등 의미있는 자리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