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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오염방지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대형 굴착공사장의 유출 지하수 이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1층 이상, 전체면적 10만㎡ 이상 대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지하수 법령에 따라 공사장별 지하수 유출감소 대책과 굴착행위 신고 여부, 공공하수도 사용개시 신고와 계측기 작동 상태 등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유출 지하수 감소대책을 수립하지 않거나 각종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법령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하고 가벼운 사항은 현지시정할 방침이다.
특히 흙막이 벽체에서 누수나 토사 유출 등 위험요인이 있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외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적사항은 개선 완료 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