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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문화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8-30 10:44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나눔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_男女老疏(남녀노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관내 노인들의 문화 복지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노인복지관과 노인음악연구소의 협조로 진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56명을 추천받아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박물관 주요 소장품인 ‘한국 범종의 문양탑본’ 을 활용한 부채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 예술을 몸소 체험했다.

 종박물관 관계자는 “하반기 중 결혼이민자, 한 부모 가정,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소통’, ‘치유’, ‘관계’를 키워드 한 희망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천종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으로서 한국 종 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전시 ‘노해율 초대전_롱테이크 long take’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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