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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 마하농원에서 이든이노베이션 권영세 대표(왼쪽)와 영농조합법인 마하농원 정동준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이든이노베이션) |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유기농 농산물 생산농가가 올바른 친환경 건강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나선다.
'건강한 다이어트습관'을 표방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든이노베이션(대표 권영세)과 국내 '사과 유기농인증 1호'인 마하농원(대표 정동준)은 '친환경 농산물의 신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이든이노베이션과 마하농원은 친환경 농산물의 저평가와 소비자의 불신 등 농수산물 유통과 환경적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함께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농가의 상생방법을 만들기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도시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신상품의 기획과 개발에서부터, 신상품 유통과 마케팅까지 포괄적인 협력의 체계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마하농원 정동준 대표는 "아직도 친환경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로 소비자와 가까이 있는 기업과 함께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상품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업무제휴가 기업과 농가의 상생의 모델로써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이든이노베이션 권영세 대표는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연결된 쇼핑몰업체들이 저가판매 경쟁에만 열을 올리며 '올바른 먹거리', '제철음식' 같은 말만 앞세우는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올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가를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소개하고 그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많은 친환경 농가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OU를 통해 이든이노베이션과 마하농원은 2017년 하반기에 저가경쟁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친환경 신상품을 함께 개발해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