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진해기술지원과는 축산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9월말까지 추석 성수기 부정축산물 유통행위 근절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해지역에는 축산물판매업소 180개소를 포함, 축산물위생관련업소가 200여 개소가 있다.
진해기술지원과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밀도살, 축산물의 보존과 유통기간 준수 여부, 영업장 시설의 검사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축산물 원산지 표시?식육거래내역서 작성 여부, 개체식별번호 허위표시 등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최대 축산물 소비 기간인 추석명절기간 고의로 중량 미달 제품을 생산?유통하거나 냉동육을 냉장 포장제품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지 지도 또는 경고?과태료?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불법도축, 원산지위반판매 등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물위생업소 모두가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 일이 없도록 쇠고기 이력제 이행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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