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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도정비사업 관 접합 시연.(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상남면 연금리 연금체육공원에서 현재 시에서 시행 중인 하수도정비사업 14곳 현장에 대해 관 접합 시연과 안전교육을 했다.
이는 작업자들의 시공기술 전문화에 기여하고 하수관 오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오수 완전 분류화와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 하수처리시설에 유입되는 하수관거정비사업과 하수관거와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의 적극적인 사업 시행을 위해 최근 5년간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해천 주변 등 10개 지구에 552억4200만원,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부북면 청운 등 7개 지구에 200억7300만원 등 총 753억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올해는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밀양 전통시장 일원의 내동지구 등 7곳,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삼랑진읍 임천마을(임천 7개리) 등 4곳, 하수도개량사업으로 팔풍마을 외 4곳에 사업진행 중이며 일부는 준공했다.
사업비 재원은 하수관거정비사업은 국비 70%, 수계기금 9%, 시비 21%이며, 마을하수도설치사업은 국비 70%, 도비 10.5%, 수계기금 9%, 시비 10.5%이다. 이는 국비 등 보조 지원금이 전체 사업비의 79%~89.5%로 시비 부담 최소화로 도시기반시설인 하수도 시설을 최대한 확충하고 있는 것이다.
하수도 시설 세부사업은 우수와 오수를 동시 배수하는 합류식 관거에서 우수와 오수를 분리 배수하는 분류식 관거로 하수관거 정비 물론 각 가정에서부터 우수와 오수를 원천적으로 분리하는 배수설비를 설치해 공공 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거나 마을하수도의 경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설치 유입해 시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수도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로 보다 나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