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당진시, 문화‧관광진흥대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9-07 14:38

- 7일 서울 프레스센터…봉화군과 함께 대상
7일 충남 당진시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정책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 모습.(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가 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문화관광진흥대상 시상식에서 경북 봉화군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등재와 민속축제로 자리매김한 기지시줄다리기 전수회관 건립, 우리나라 3대 전통주 중 하나인 면천 두견주의 전승보존 기반을 조성하는 등 무형문화 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간 행정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인 소난지도 의병총의 등록문화재 지정 및 합덕 연호방죽의 세계관계 시설유산 등재가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점과 전국 의병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점도 수상 배경이 됐다.
 
관광분야에서 삽교호 관광지와 왜목 관광지, 난지섬 관광지 3개소에 이르는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지인 솔뫼성지의 성역화 사업 추진, 면천읍성 복원 및 합덕제 정비, 버그내 순례길 조성 등 시의 적극적인 문화체험형 관광산업 육성정책도 인정을 받았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의 우수한 전통문화유산과 매력적인 관광자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왜목 마리나 항만의 차질없는 개발을 통해 해양관광도 적극 육성해 당진이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