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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추경예산 112억 증액 편성…군의회 제출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9-07 14:46

함안군청 전경.(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7일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112억원이 증액된 4341억원을 편성하고 함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성립전편성을 비롯해 당초예산의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특별교부세, 도 재정건의사업 등이 반영됐다.

특히 정부의 일자리 추경편성·확정에 따라 일자리 관련 국·도비사업, 군자체사업을 비롯해 주민생활불편 해소, 재해예방 등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군은 밝혔다.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총 105억3900만원으로 ▲세외수입 9억6600만원 ▲지방교부세 61억원 ▲보조금 38억2500만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억2000만원이다.

특별회계 세입재원으로는 ▲세외수입 –2억1200만원 ▲보조금 6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2억9200만 원으로 총 6억8400만원이 감액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일자리 창출관련 13억5900만원, 국토및지역개발 12억7600만원, 농림해양수산 38억6300만원, 사회복지 11억원, 공공질서및안전 10억원, 문화및관광 6억3800만원 등으로 증액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선왕지구 용수개발 8억원,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 13억원, 군북 평촌소하천 정비 2억1000만원, 정동지구 용수개발 5억4000만원, 가야 윗장명 배수로 정비 외 4개소 1억3000만원 등을 순증액했다.

군 관계자는 “군정 역점사업 추진을 비롯해 일자리 관련 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했다”며 “의회의 승인을 받아 군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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